[논평]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에 대한 민주당 울산시당의 입장 남 탓하기 보다 특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41
  • 게시일 : 2025-11-18 16:25:00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에 대한 민주당 울산시당의 입장

남 탓하기 보다 특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진행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관련 기자회견은 차라리 화풀이에 가깝습니다.

울산이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에서 보류된 것에 대한 최종책임은 바로 해당 지자체인 울산시에 있습니다

에너지위원회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으로 울산을 특구 지정에서 보류했습니다. 그것이 본질입니다

따라서, 다가올 연말 재심의에서 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그 시작은 울산시의 반성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 울산시는 자신들의 무능을 반성하기는커녕 정책을 보완하라는 정부의 요구에정치쇼라고 발끈하며 그 모든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기에 급급합니다

울산시는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전력을 다해야 함에도 그저 안일하게 결과를 기다렸을 뿐이고, 결국 실패하자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동원해 오로지 정부 탓만 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방적으로 망쳐버릴 때까지 뭐했냐는 말 속에는 정부에 대한 원망과 불신마저 느껴집니다.

김태선 의원이 뭘 했냐고 따지기 전에, 울산시가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급기야 초선을 들먹이며 집권여당 시당위원장을 비난하는 대목에서는 지난 9, 국회 법사위에서 나경원 의원이 박은정 의원에게 초선은 앉아 있어라는 말했던 대목이 오버랩되면서 딱하기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자랑하는 5선 김기현 의원은 현재 당대표 선거에 통일교 개입 의혹을 받고 있고, 부인은 김기현 의원이 당대표 당선 후 김건희에게 명품백을 제공한 혐의로 뇌물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재선인 박성민 의원은 탄핵 당시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 방해에 앞장 섰던 내란 동조세력일 뿐입니다. 

국회의원의 자격과 능력은 얼마나 많이 당선되었냐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김두겸 시장에게 조언해 주십시오.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소통하지 않은 행정의 끝은 불신입니다.

김두겸 시장의 소속정당으로서 불통 행정에서 소통행정으로 전환하라고 조언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소통은 시민을 넘어 정부·여당·시민사회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은 남 탓 할 때가 아니라 울산의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20251118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