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안브리핑] 분산에너지특구, 연내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25
  • 게시일 : 2025-11-17 10:00:00




분산에너지특구, 연내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 울산은 에너지위원회 회의에서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구성된 에너지위원회의 첫 회의였으며위원들이 정책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자리였습니다. 

울산시의 강점에 비해 사업계획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었고울산시의 다소 안일한 접근에 대해 아쉽다는 후문도 있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울산은 에너지위원회의 추가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된 것이고앞으로 에너지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울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전력 수요 핵심 지역이며LNG·ESS·수소혼소 등 다양한 분산형 전원을 실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SK아마존웹서비스(AWS)와 추진중인 100MW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제조업과 AI 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구조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산업전력 안정성 확보와 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회복은 물론 첨단기업 투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 울산이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이를 충분히 전략화하지 못했고타 지자체들이 촘촘한 준비로 지정을 받아낸 것과 달리 울산은 보류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책임을 논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재심의 과정에서 특구로 지정받는가에 울산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사안 자체가 그만큼 중요하고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말 재심의에서 반드시 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모든 가능성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해서,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제안합니다.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위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희 의원실과 울산시, 그리고 SK 관계자들 모두 함께 논의를 시작합시다.

여야를 떠나 집권여당으로서 울산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드리는 제안인 만큼 김두겸 시장 또한 울산 미래의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4, 사고 발생 9일 만에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마지막 희생자를 구조했습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유가족들의 깊은 슬픔과 고통에 대해 울산시민과 함께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구조는 끝났지만, 사고에 대한 원인과 진상규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는 비극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울산시당은 사고 당일부터 울산화력발전소보일터타워붕괴 사고수습TF를 구성해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가족을 살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고에 대한 원인과 진상 규명이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무리한 작업이나 과실은 없었는지작업 중 안전수칙은 제대로 이행했는지중앙당 지도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필요할 경우, 당차원의 울산화력발전소중대재해사고 진상규명TF 구성을 요청하고울산시당 사고수습TF 또한 진상규명TF로 전환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 기후노동위 차원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함께 이번 사고의 원인과 대책을 철저하게 챙기겠습니다.

구조 현장에서 밤낮없이 노력해 주신 소방 구조대원, 관계기관 전문가 여러분그리고 온 힘을 다해 연대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까지모두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요 일정

울산시당-한병도 국회예결산위원장 예산간담회

- 1120() 13:40, 국회 예결산위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