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끝나지 않는 외압행사 시리즈, 당도 국가도 사유화한 진짜 독재자는 윤건희 부부였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77
  • 게시일 : 2025-12-11 12:00:33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끝나지 않는 외압행사 시리즈, 당도 국가도 사유화한 진짜 독재자는 윤건희 부부였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각종 외압행사 의혹이 끝없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들 부부가 지방선거 공천에 직접 개입했다는 녹취까지 공개됐습니다.

 

녹취에 따르면 윤석열은 당선인 시절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에게 직접 특정 인사를 지명하며 공천을 압박했습니다. 요구를 거절하자 “사모님을 통해 난리를 쳤다”는 발언까지 확인되며 김건희 역시 지방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공교롭게도 윤건희 부부가 점찍은 후보는 결국 공천을 받아 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그 누구보다 헌법의 가치를 지켜야 할 대통령 당선인 부부가, 그 누구보다 앞장서 정당민주주의를 훼손한 꼴입니다. 정당의 공천을 자신들의 사적 이해에 종속시키며 공당의 자율성을 침탈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입니다.

 

윤석열은 내란 1년을 맞아 낸 입장문에서 국민주권정부를 ‘불의하고 부정한 독재정권’으로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천·수사·인사를 아우르며 당무와 국정 전반에 걸쳐 권력을 사유화하고,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 것은 윤석열 본인입니다. 역사는 끝내, 이들 부부야말로 독재자였다고 기록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결코 권력자의 사사로운 이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법부는 이들 부부를 단죄함으로써 법의 엄정함과 정의로움을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맡긴 권력은 국민의 것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치에 정진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