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장동혁 대표는 안보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9
  • 게시일 : 2026-02-26 13:22:50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6일(목) 오후 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 대표는 안보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장동혁 대표의 발언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야당 대표라고는 믿을 수 없는 무책임이자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몰이해며, 국가 안보를 정쟁의 늪으로 밀어 넣으려는 위험천만한 시도입니다.

 

우리 정부의 유연한 대북 기조는 결코 ‘짝사랑’이나 ‘굴종’이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결단이자 전략적 위기관리입니다. 대북 방송 중단과 9.19 군사합의 복원 노력은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우발적 군사 충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을 명심하십시오.

 

장 대표는 근거 없는 ‘뒷거래’ 의혹을 제기하며 음모론이 유일한 동력인 정당임을 다시금 자인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적 언사에 편승해 정부를 흔들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안보를 저해하는 망국적 선동입니다.

 

오직 강 대 강 대치만을 고집하며 안보를 파탄 낸 책임은 전적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당리당략을 위해 한반도가 긴장 상태로 치닫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안보 불안을 이용하는 저열한 정치만큼은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되, 동시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국민주권정부의 노력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분명히 약속합니다.

 

2026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