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국정조사로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카르텔을 기필코 엄단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53
  • 게시일 : 2026-04-23 16:44:43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423() 오후 4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정조사로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카르텔을 기필코 엄단하겠습니다

 

조작 기소 주역인 정치검사와 이를 비호하는 국민의힘의 적반하장이 도를 넘었습니다. 진실을 덮기 위한 박상용 검사의 후안무치한 궤변과, 국가정보기관까지 겁박하는 국민의힘의 몰상식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기소 논란의 중심에 선 박상용 검사의 인터뷰는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회유 정황을 ‘1만 원짜리 회덮밥운운하며 말을 바꾸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자신이 마치 권력에 핍박받는 양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연어회가 처음 폭로되었을 때는 극구 부인하다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할 증거 앞에서 1만 원짜리 회덮밥이라고 물타기 하고 있는 것입니까?

 

특검이 법치주의를 무너뜨린다는 박상용 검사의 주장은 비겁한 궤변입니다. 진정으로 법치를 유린한 것은 진술을 회유하고 억지 죄를 만들어 낸 정치검찰입니다. 박상용 검사가 수사의 정당성에 그토록 자신이 있다면 핑계 댈 것 없이 특검의 수사를 통해 결백을 증명하면 될 일입니다.

 

조작의 실체가 드러나자 본색을 드러내는 것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정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원에 난입한 야당 위원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헌정질서 교란 행위입니다.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객관적 사실 앞에서도 반성은커녕 진실을 확인한 국가기관에 오히려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국정원을 향해 조작의 숙주라 매도하는 제1야당의 촌극은, 공포심의 발로입니다. 진실을 어떻게든 은폐하고 검찰의 억지 수사를 맹목적으로 방탄하는 국민의힘은 권력언론검찰 유착의 숙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과 국민의힘의 진실 덮기에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통해 박상용 검사의 조작 수사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사법 질서를 농단한 윤석열, 정치검찰, 국민의힘의 카르텔을 기필코 엄단하겠습니다.

 

20264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