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돌고 돌아 김영환, 국민의힘이 충북도민께 내놓은 답도 윤어게인이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돌고 돌아 김영환, 국민의힘이 충북도민께 내놓은 답도 윤어게인이었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 공천에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당초 김 후보를 컷오프 하며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요구를 실천할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교체 대상이라고 판단했던 후보를 다시 내세웠고 공천장까지 쥐여주었습니다.
더구나 김영환 후보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돈봉투 수수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는 농막 수리비 대납 의혹까지 확대되어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입만 열면 사법리스크를 운운하던 국민의힘의 ‘내로남불’은 역시나였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공천장을 거머쥔 김영환 후보는 윤석열 대선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을 지낸 원조 친윤 인사입니다. 내란 혐의 수사와 탄핵 정국 속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 요청해 논란을 빚기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은 또 다시 원조 친윤이자 사법리스크를 등에 지고 있는 김영환 후보를 선출함으로써 ‘윤어게인 공천’임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며, 충북도민들 또한 투표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6년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