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검증,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보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검증,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보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50만 장병의 생명과 대한민국 안위를 책임질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검증은 안보의 무게만큼이나 엄중해야 합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강신철 후보자를 향해 쏟아지는 정치공세는 가볍기 그지없습니다.
후보자의 고향 집이자 유일한 생활 근거지였던 주택을 두고 '부정'과 '위장'이라는 낙인부터 찍었습니다. 절차를 지키고 세금 납부를 마친 자녀의 상가 매입까지 끌어들였습니다. 30여 년을 국가에 바친 한 군인의 명예에 의도적인 흠집내기이며, 대한민국의 국방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보는 전작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중요한 현안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도덕성 검증과 더불어 이 엄중한 과제들을 완수할 안보 역량이 있는지 묻는 것이 국회의 책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국민과 함께 엄정히 검증하겠습니다. 사실관계에 기초한 지적은 경청하고,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공세에는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2026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