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메달보다 빛나는 열정, 국민이 끝까지 함께합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메달보다 빛나는 열정, 국민이 끝까지 함께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선수들의 모습에 국민의 마음도 함께 뜁니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환경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12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문정현·문유현 형제는 나란히 목에 건 금메달을 부모님께 하나씩 걸어드렸습니다. 근대5종의 성승민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개인전 정상에 섰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메달의 색깔이 아닙니다. 마지막 1초까지 포기하지 않는 눈빛,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한 번 더 손을 뻗는 의지,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뒷모습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의 무게를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아쉽게 메달을 놓친 선수들에게도 똑같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승부는 갈렸어도 그 도전의 가치까지 갈리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바랍니다. 남은 일정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십시오.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2026년 9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