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백신휴가 도입,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백신휴가 도입,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부가 오는 4월부터 백신접종 휴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의사 소견서 없이 접종자의 신청만으로도 하루에서 이틀간의 휴가가 부여됩니다. 혹여나 있을 이상반응으로 국민께서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취해진 조치입니다.
백신 접종 의사를 밝히신 국민은 10명중 7분으로 여전히 백신과 정부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계십니다. 만에 하나 있을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있으셨다면, 정부의 이 같은 조치를 믿고 접종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백신휴가가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부활절과 같은 종교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완연한 봄 날씨로 인한 나들이,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당부 드리는 것도 송구합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집단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오늘부터 4차 재난지원금도 지급됩니다. 지난 주 본회의 통과 나흘 만에 전격적인 집행이 이루어집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시작으로 내일(30일)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다음 달에는 법인택시․전세버스 기사 분들과 방문․돌봄 종사자들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역은 물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분들 지원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