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진중권 전 교수는 정치를 하고 싶다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18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진중권 전 교수는 정치를 하고 싶다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바랍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화천대유 토건비리 논란의 한복판에 끼어들었습니다.

 

진중권 교수는 원희룡TV에 출연해 대장동 공공개발을 국민의힘이 막았다는 우리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일갈했습니다.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논란이라면 가리지 않고 참전하시는 분이니 새삼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얕은 이해력에 바탕을 둔 끼워맞추기식 논리는 빈약하기만 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을 자처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을 표방하는 평론가라면 지켜야할 균형감이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지식인의 행동입니까? 최소한 지식인이라면 선택적 분노와 진영논리에 빠져 순환논리에 허우적거리는 볼썽사나운 모습은 보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중립지대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민의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중권 전 교수를 더 이상 지식인이나 균형감 있는 평론가로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식인을 자처하던 한 사람의 비겁하고 나약한 모습만 확인할 뿐입니다.

 

계속 이러실 것이라면 차라리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당적을 가지고 당당하게 활동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1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