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6일(화) 오후 1시
□ 장소 : 대패한쌈 앞 주차장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이천하면 쌀부터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80년대 정말 가난하게 살 때, 쌀밥 도시락 싸오는 애들이 부잣집 아들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한테 들어보니, 이천 애들이 수원으로 학교 다녔는데, 도시락 열어보면 이천쌀은 달랐다고 합니다. 참기름이 짜르르 흐르듯이 이천쌀 도시락 싸오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천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만큼 쌀이 유명했는데, 이제 21세기에 쌀이라고 일컬어지는 반도체의 도시 이천 아닙니까. 여러분, 쌀처럼 귀한 반도체의 도시, 이천에도 힘 있는 여당 시장 한번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이천에 힘 있는 여당 시장 누굽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옆에 이렇게 봐도 딱 이천시장처럼 생겼습니다. 오면서 생각해 보니, 이천 SK하이닉스 출퇴근하는 노동자들하고 한번 인사드린 적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지난 대선 때 광주·전남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이었는데, 이천에 와서 마지막 유세를 했던 것 같은데, 그때 오셨던 저 만났던 분들 기억나세요? 이천에 와서 이재명 대통령 뽑아달라고 목 놓아 외쳤었는데, 진짜 뽑아주셨습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몇 표로 이겼어요? 7,518표 차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이겼답니다. 그러면 이번에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519표로 이기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일단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죠?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는 보시다시피 듬직하고 경기도의원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사정도 잘 알고 이천에서 도의원을 했으니, 시장하기에 충분한 나이도 됐고 충분한 실력도 있고 얼굴도 딱 시장감처럼 생겼습니다. 뽑아주실랍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산악회 회장을 잘 뽑아놓으면 산악회 회원들이 고생합니다. 이천시장을 잘못 뽑아놓으면 이천시민이 고생합니다. 대통령을 잘못 뽑아놓으면 전 국민이 고생합니다. 우리가 윤석열 3년 동안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경제는 폭망했고 당시 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못 죽여서 안달이 나지 않았습니까? 검찰의 칼로 죽이려고 했고, 언론의 펜으로 죽이려고 했고, 부산에서 진짜 칼로 죽이려고 했고 그래도 안 죽으니까 결국은 윤석열이 계엄 일으켜서 이재명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막아낸 것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입니다.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 비상계엄 대란을 막아내고 윤석열을 감옥에 보냈는데 다시 윤 어게인을 외치면서 내란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천시민들께서 혼내주시겠습니까?
대통령 하나는 똑소리 나게 잘 뽑았죠? 이재명 대통령 뽑아놓으니까 주식이 뛰기 시작해서 오기 전에 검색해보니까 주식이 8000P가 넘었습니다. 주식이 3배 정도 뛰었습니다. 주식 계좌에 천만 원 들어있던 분들 삼천만 원 된 거 아니겠어요? 정치는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입니다. 먹고 사는 거 국민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사는 것 국가가 책임져야죠?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계시죠?
대통령도 민주당, 경기도지사도 민주당 추미애, 이천시장도 민주당 성수석 민주당 성수석 뽑아주시겠습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여러분, 특히 이천은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셔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21세기 경제의 쌀이라는 반도체는 정부와 대기업이 손발이 잘 맞아야 돌아가는 겁니다. 이천시장 혼자 힘으로는 못하겠지만 경기도지사와 대통령이 손발을 맞춰서 이천의 반도체 시장을 더 전 세계로 확장시켜야 세금이 더 들어오고 이천시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천시장은 누굽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오늘 아침 출근길 여의도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삼세판. 삼세판이라는 게 있습니다. 한 번 시켜줘서 잘하면 한 번 더 시켜주고 또 잘하면 한 번 더 시켜주는데 못했어. 한 번 더 시켜줬어. 못했어. 그럼 삼세판으로 끝납니다. 이천도 그런 거 아니겠어요? 두세 번 기회 줬는데 못하면 바꿔야죠. 그러지 않습니까? 잘하면 뽑아주고 잘못하면 떨어뜨리고 그게 선거입니다.
이제 성수석 후보가 이천시장 할 때 됐지 않습니까? 이 양반 보면 마음이 좀 안 좋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는데 아직 이천시민들이 마음을 다 안 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회가 왔습니다. 오면서 들으니까 딱 붙어있답니다. 이거를 떨어뜨려서 성수석 지지해 주시렵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7,518표 차로 이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이번에 성수석은 7,519표, 한 표 더 얹어서 꼭 뽑아주실랍니까?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여러분,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천에서 성수석 시장 만들어주시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천시민이 너무 고마워서 보답하지 않겠습니까?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성수석 후보가 이천시장이 돼서 시장의 자격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로 와서 ‘대표님, 이거 해주세요’ 그러면 이거 해드리겠습니다. ‘저거 해주세요’ 그러면 저것도 해드리겠습니다.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더불어민주당이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천이 발전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킵니다. 법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킵니다.
이천에서 뭘 하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하죠? 그 돈은 어떻게 배분이 되느냐? 중앙정부에서 국비로 지원할 수 있고 도비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민주당이 됐으니까 경기도지사 추미애 도지사 되면 국비·도비 지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천시 발전을 위한 특별한 법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민주당이 통과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산과 법으로 이천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드리면서 경기도당위원장님도 약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약속합니다) 뭘 약속해요? (다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다 해드리겠습니다.)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민주당 중앙당에서 몸에 착착 붙는 공약, 입에 착착 붙는 공약, 착붙 공약을 했는데 1호가 뭐냐? 각 기초단체에 어르신들 집안을 보면 형광등 갈기도 어렵고 문턱이 높아서 불편하고 이천시에 와서 ‘이것 고쳐주세요’ 그러면 다 고쳐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천시에도 성수석 시장이 되면 다 해드림센터를 만들어서 어르신들 불편한 것 집에 가서 다 고쳐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그것도 예산이 필요한데, 그것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말씀드린 대로 이천은 쌀이 유명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천에 21세기 경제의 쌀이라는 반도체 거점도시가 이천이 되었습니다. 이천이 쌀처럼 반도체처럼 쭉쭉 뻗어나가고 윤기 좔좔 흐르는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성수석을 꼭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수석! 성수석! 성수석!)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