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 미래 산업 대전환을 준비합니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19
  • 게시일 : 2026-04-30 13:39:11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 미래 산업 대전환을 준비합니다

 

202651일 노동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올해 노동절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명실상부한 국가 공휴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노동절은 누군가는 쉬고 누군가는 일해야 했던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노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인정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자,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반복되는 쪼개기 계약과 같은 불공정 고용 관행을 바로잡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안전 제도의 개선과 현장 적용을 통해 산재 사망이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입니다.

동시에 산업재해, 고용 불안,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닥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자동화로 대표되는 산업 대전환은 노동의 형태를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노동자가 배제되지 않고, 변화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직무 재교육과 전환훈련 확대 플랫폼·비정형 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비한 고용 안정 장치 마련 등, 기술 발전과 노동 보호가 함께 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술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책임입니다. 현실에 기반한 실행력으로, 노동이 배제되지 않는 미래 산업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 시민과 노동자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2026430 

더불어민주당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