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6월 3일, 새로운 울산을 열어 주십시오!


기자회견에 앞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6월 3일, 새로운 울산을 열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정확히 1년 전, 우리는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우리는 새로운 울산을 선택해야 할 순간입니다.
지난 1년 동안 국민은 정치가 달라지면
나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위기 앞에서 정부는 더 빠르게 움직였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올해 1분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OECD 1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출도 세계 5위 수준으로 일본을 앞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자 나라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가 울산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울산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지난 4년의 울산시정은 불통과 독선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울산은 후퇴를 거듭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을 챙겨야 할 시정은 시민보다 보여주기에 더 관심이 있었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울산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가는데 울산만 뒤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요구한 것은 반성과 쇄신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진정한 반성도,
과거와의 단절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며 국민이 요구한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울산 정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기점입니다.
울산이 더 이상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내일 시민 여러분의 한 표로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의 변화에 발맞춰 울산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지방정부가 필요합니다.
윤석열에서 이재명으로 바꾸었듯이
무능한 김두겸에서 유능한 김상욱으로 바꿔야 울산도 바뀝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울산의 미래산업도, 청년의 일자리도, 시민의 삶도
더 빠르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울산도 바뀌어야 한다는 시민의 명령 앞에,
민주당과 진보당은 작은 차이를 내려놓았습니다.
시민의 명령에 답하기 위해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울산이 응답할 차례입니다.
6월 3일, 시민 여러분의 한 표로 새로운 울산을 열어주십시오.
내란을 넘어 미래로,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정체를 넘어 변화로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진보 단일후보들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