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기자회견 명절 밥상에 흑색선전을 올리는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명절 밥상에 흑색선전을 올리는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야 할 이 귀한 시간에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과 김상회 직무대행은 흑색선전을 명절 밥상에 올렸습니다.
시민들께 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실체도 없는 억지 주장으로 김상욱 시정을 흔들고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무책임한 구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성매매 의혹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 당시 sns와 방송 토론회를 통해 김상욱 시장이 수차례 사실무근임을 밝힌 사안입니다.
2,000만 원 수표 사진, 부동산 개발업자 정 모 씨 의혹 역시, 김상욱 시장 본인이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명백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법과 원칙에 따라 사법 수사에 성실히 따르겠다고 거듭 천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의 결과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공당의 기본 상식 아닙니까?
출처가 불분명한 수표 사진, 김상욱 시장의 목소리는 단 1초도 나오지 않는 제 3자의 녹취 파일을 들고 마치 결정적 증거인 양 마이크를 잡고 마녀사냥하는 모습은 참으로 조잡한 모략에 불과합니다.
시민들은 2021년 국정감사장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한 변호사가 건넨 가짜 돈다발 사진으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를 조폭 연루 프레임으로 엮으려 했습니다.
그 결과, 허위 조작을 주도했던 변호사는 대법원에서 허위사실 공표로 징역형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국감장에서 사진을 흔들었던 의원은 얼마 전 라디오 방송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께 공식 사과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기자회견은 그때의 공작을 떠올리게 합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진실은 수사기관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허위사실로 시민을 기만하고 혼란을 부추긴 자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런 저열한 공작에 한 치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오직 울산의 발전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김상욱 시정과 함께 민생현안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넉넉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일동



